스위스배낭여행
- 최초 등록일
- 2012.06.14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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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상 스위스 배낭여행 일정과 스위스의 기후, 지형, 문화 등의 특성
목차
Ⅰ. 배낭여행
1. 개관
2. 일정
3. 일정별 여행장소 조사
4. 여행 팁
Ⅱ. 스위스의 자연
1. 기후
2. 지형
Ⅲ. 스위스의 문화
Ⅳ. 스위스의 역사
Ⅴ. 21세기의 스위스
본문내용
중앙역 앞의 광장에서 취리히 호에 이르는 길이 1,300m의 거리이다. 라임나무가 늘어선 길 양편에는 시계·피혁제품 고급부티크, 보석점 등의 일류 전문점과 백화점·은행 등이 즐비하다. 취리히의 중심 거리이자 스위스 경제의 중추이지만 건물들은 모두 높이 제한을 받아 5층 이하이기 때문에 번화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준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거리에 속하며 가로수 길로 트램이 달리지만 자동차가 통제되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보행자 천국이기도 하다. 또한 곳곳에 벤치가 많아 언제든지 쉴 수 있으며, 중앙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스위스 태생의 세계적인 교육자 페스탈로치의 상이 있는 페스탈로치공원이 있다.
<중 략>
입국정보
비자 없이 관광 목적으로 들어온 경우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별도의 출입국 신고 카드는 작성하지 않으나 애완동물을 반입할 때에는 수의사가 작성한 백신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국 시 면세 범위는 술 15% 이하는 2ℓ, 15% 이상은 1ℓ, 선물은 300스위스 프랑까지 반입이 가능하다. 담배의 경우 200개피, 시가50개, 잎담배 250g 중 한 가지만 면세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주의할 점
- 레스토랑의 좌석
레스토랑은 보통 좌석을 안내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역이나 백화점의 레스토랑, 또는 옥외의 테라스에 마련된 좌석 등에서는 자기의 뜻대로 자리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때는 눈이 마주친 웨이터한테 묻는데 좌석을 가리키며 앉을 뜻을 표시하면 된다.
- 계산서
한국처럼 계산대에서 하지 않고 식탁에 앉은 채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독일어권에서는 `Zahlen, bitte(짤렌 비테)`, 프랑스어권에서는 `L`addition SVP(라디숑 실부플레)`라고 말하면 계산서를 갖고 온다.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팁을 놓을 필요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