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등록일 2002.11.2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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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사시, 비극, 희극, 디오니소스 송가 그리고 대부분의 피리나 수금의 연주형식 등은 모두 모방형식이지만, 각각은 모방의 매체와 대상, 양식이 서로 다르다. 예를 들면, 어떤 예술가들은 많은 상이한 대상들을 재현하기 위해 색채와 형태를 사용하고, 어떤 예술가들은 음성을 통하여 모방을 한다. 이 예술들은 모두 리듬과 말, 화음을 통하여 모방을 하는데, 이 세 요소는 단독적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결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이것이 모방을 완성시키는 수단인 예술적 매체의 차이이다. 그리고 예술가는 행동을 하고 있는 인간을 모방하는데 우리 모두는 선이나 악의 어떤 특질 때문에 성격이 서로 다르듯 모방되는 대상도 정상규범 이상이거나 이하 또는 규범에 맞아들어 가는 셋 중의 하나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방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예술가가 여러 가지 유형의 대상을 재현하는 양식이다. 똑같은 매체를 사용하여 똑같은 종류의 대상을 모방하더라도, 시인은 상이한 처지에서 이야기를 서술할 수가 있고, 모방자로 하여금 이야기 전체를 연기하거나 행동으로 재현하게 할 수도 있다. 이처럼 모방은 매체와 대상, 양식이라는 세 가지 항목에 의하여 구별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 예술의 기원은 두 가지의 본성적인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째, 인간은 날 때부터 모방의 능력을 타고나서 그것의 전부를 서서히 발전시켜, 최후에 가서는 초기의 즉흥적인 작품들로부터 시 예술을 창조해냈다. 둘째, 시는 시인들의 천성적 기질에 따라 방향이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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