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 편집기사 고임표님에 대하여

등록일 2002.11.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임표, 사실 난 그의 존재를 지금까지 알지 못했었다. 영화감독의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내가 어떻게 편집기사의 이름을 알겠는가...하지만 그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고난 후 난 매우 많은 그의 경력에 놀랐다. 하나같이 모두 인기가 있었던 유명한 영화들, 그 영화들의 편집을 모두 맡은 사람이 이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먼저 난 '편집'이란 용어와 '편집기사'라는게 정확히 무얼하는것인지 알기 위해 고임표 감독님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용어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영화는 하나의 쇼트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당연히 영화는 여러 개의 쇼트를 찍고 그것을 이어 붙인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쇼트들을 이어 붙이는 행위 그것이‘편집’이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물리적인 의미이고 영화적인 의미에서 볼 때 편집은 한 쇼트에서 다른 쇼트로 이어지는 시간과 공간을 ‘재편’하는 주된 수단이다. 그리고 편집기사란 무엇을 위해 촬영한 것인지도 모를 만큼 많은 양의 필름을 작품의 흐름이나 연출자의 의도까지 파악해 연기자의 호흡이나 시선까지 작품이 진행되는 방향에 맞게 정리하는 작업, 즉 편집 작업을 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에는 편집기사가 되기 위한 공식적인 기관이나 경로가 없고 도제형태 속에서 일을 배우다가 독립하거나 선배 또는 스승의 소개로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배우기도 힘들고, 입문하기도 힘든 데도 불구하고 영화 편집기 사의 보수는 적은 편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