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외식산업-vips
- 최초 등록일
- 2012.06.1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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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J그룹에 무슨 일이…돌파구 못 찾는 CJ ”
오랫동안 ‘Only One’ 전략을 고수해온 CJ그룹이 가장 고전하는 분야가 바로 외식사업이다. 외식전문업체 CJ푸드빌이 무려 11개의 외식 브랜드를 갖고 있지만 그 중에서 ‘Only One’ 전략에 부합하는 1위 브랜드가 단 하나도 없다.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국내 최고의 외식서비스 기업’이라는 회사 측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할 정도다.
-외식부문-
만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됐던 빕스의 턱밑까지 아웃백, 애슐리가 쫓아왔다. 여기에 카페베네의 블랙스미스까지 업계 1위를 목표로 내세워 올해 패밀리 레스토랑 1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CJ는 각 문화컨텐츠 및 식음료부분의 선두기업이며 리딩기업이다.
그러나 최근에 고전하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부분의 문제는 무엇인가?
돌파구를 되짚어본다. 대기업으로서 나갈수 있는 부분을 찾아본다.
“유럽의 전형적인 Grill & Bar 개념의 스포츠바를 기존 VIPS 매장에 확장/업그레이드하여 기존매장 운영시간 연장을 통한 유휴시간 활용 및 매출증대
목차
1. SYNOPSIS
2. CJ의 현황
3. 외식부문/프랜차이즈 부문의 점유현황
4. IDEA 제안배경
5. 어떤 부분이 혁신인가?
6. CONCEPT ANAYLSIS
7. IDEA CONTENTS
8. PRODUCT ANALYSIS
9. HOW IS MIXED?
10. PETENTIAL
본문내용
2012년 2월2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빕스는 매출 3,000억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아웃백 2,850억원, 애슐리 2,400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으로는 빕스가 1위이지만 애슐리는 109개점을 운영해 매장수로 1위다. 이어 아웃백이 103개를 운영하지만 빕스의 매장은 76개에 불과하다.
-프랜차이즈부문-
외식 브랜드가 이렇게 많지만 막상 시장에서 1등으로 성장한 브랜드는 없다. 경쟁사인 SPC가 ‘파리바게뜨(2900개)’, ‘파리크라상(20개)’, ‘배스킨라빈스(930개)’, ‘던킨도너츠(850개)’ 등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분야에 주력하면서 시장 1등 브랜드로 키운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매장 수에서 2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
1. 아이디어 제안 배경
Why, why, why? Competition, Competition, competition…
2011년 국내 외식산업 시장규모는 70조원대
① Brand player와의 경쟁 (시장규모 1%)
`빕스·아웃백 비켜!` 애슐리, 브랜드 1위 도약 심기일전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아웃백- 애슐리 3파전 치열
"빕스 꼼짝마" 턱밑까지 쫓아온 아웃백·애슐리
´벌써 100호´ 애슐리 "아웃백·빕스 꼼짝마!"
아웃백은 되고 빕스는 안되는 이유, 뭐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