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드라마 신화와 반달곰 내사랑

등록일 2002.11.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sbs의 '신화'와 mbc의 '반달곰 내사랑'이 한창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을 무렵에
두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 입니다.

목차

1. <신화>의 탄탄한 이야기 구성
2. <반달곰 내사랑> 은 실험에 실패한 것이 아닐까?
3. <신화>의 복고
4. <신화> 억지는 싫다.
5. <반달곰 내사랑> 방향을 확실히 정해야.
6. <신화> 너무 짧은 것이 아닌가?
7. <신화> 다음이 기대된다.

본문내용

1. <신화>의 탄탄한 이야기 구성
<신화> 원작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진부하다고 항상 욕을 듣는 부분이지만 드라마에서 놓쳐서는 안될 삼각관계나 원한관계를 새로운 방법으로 설정해 놓았다. 사랑과 복수라는 진부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대로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끔 이야기 구성상의 여러 장치들이 충분히 새롭다는 것이다. 어떤 드라마를 보더라도 '이 부분은 어디서 본 것 같고, 저 부분은 어디서 본 것 같아'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신화>에서는 억지로 찾지 않는다면 없을 것 같았다. 일단은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 색다른 이야기라는 점이 성공적이었다. 또 기획의도에 보면 "등장인물들의 인생의 한 시기 즉 단면을 다루지 않고 인생사를 다뤄, 깊이 있고 선 굵은 휴먼 드라마를 지향한다." 라는 말이 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반달곰 내사랑>의 경우 이야기 자체는 진부한 것이지만 그 외의 요소들로 승부수를 삼았다. 다음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제 아무리 다른 무기들을 갖추고 있다해도 기본이 탄탄하지 않다면 그 무기들이 빛을 잃게 되어 있는 법이다. <반달곰 내사랑>의 경우 드라마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원작이 너무 진부했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기존의 사랑과 복수, 갈등의 구조에서 아름답고 부유한 여선생, 부유한 학교 이사의 설정이 기존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며 단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신분 상승의 주체가 축구부 감독이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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