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이해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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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 <무제>
초현실주의의 자동기술법의 영향을 로스코도 받음.

로스코 <무제>
로스코 <무제> 크게는 바탕색 면을 그리고 그 위에 여러 개의 색선과 색
붓 터치를 매우 조심스럽게 함, 색채의 명도를 흐리게 진하게 면을 크게는 바탕색 면을 그리고 그 위에 여러 개의 색선
하면서 색면들이 흐르듯이 미묘하게 처리되고 있음, 색면이 과 색면을 그림, 밝았다 흐렸다한 것은 의도적으로 화가
떠도는 듯 분할됨. 가 화가가 그린 것임.


로스코 <무제> →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듯하 게 색을 칠함.

로스코
노란색의 바탕색면 위에 흰색과 주황색의 색면이 있는데 흰색이 바탕의 노란색이 안보이도록 완전히 덮은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함, 색면을 떠오르는 듯이 그림, 감정적으로 표출해서 그린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작업한 것임.

→
추상 화가이며 상당부분 색채에 관심을 가짐
↑로스코 색면자체의 방사효과, 모네 짚더미에 반사된 표피적인 빛
색면자체를 통해서 기본적인 감성을 떠올리게하는 느낌을 받아야 함, 아래의 색면이 은은하게 색채효과가 방사되는 것이 로스코작품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모네는 표면적 태양빛을 표현함, 로스코의 작품은 화면 아래로부터의 방사해서 떠오르는 듯한 색채를 표현.

↑로스코 <땅과 초록>기본적인 인간의 감성을 느끼는 것이 작가의 의도이다.
로스코 <시그램 벽화>
전 전시회장이 자신의 작품으로 둘러싸여서 감상하도록 하고 슬라이드가아니라 직접 보는 것을 바람.

베르니니 <성녀 테레사의 환영>
스페인에서 로마 카톨릭에서 성녀로 추대했던 수녀임, 천사가 화살을 쏟았고 육체적 고통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신앙 고백을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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