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부자들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6.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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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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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내 주위에 친구들, 동생들, 선배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갈망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느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며, 부자에 대한 갈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부자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서 부자가 되려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이 돈이 많아야 부자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는 부자라는 것이 단순하게 돈이 많다는 것에 많은 가치를 부여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많아도 마음이 가난하다면 그것은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서서 말한바와 같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크게 색다른 것은 없다. 그저 말 그대로 ‘자수성가한 젊은 부자들의 돈 버는 노하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런 부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진부한 내용이라고 생각 될 수 있으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소중한 한권의 책이 될 것이다. 과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과연 무엇일까? 흔히들 ‘부자’하면 대기업 총수와 같은 재벌들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부자는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변호사, 의사 등의 우리가 생각하는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월급쟁이 세일즈맨까지,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을까? 책을 읽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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