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철학] 영화 '파니핑크'를 보고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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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이란 무엇인가?
저는 이 문제를 가지고 어젯밤을 꼬박 새며 고민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말... 다들 흔히 쓰는 말이지만 막상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놓고 생각하니 그리 간단한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영화 '파니핑크' 에서 말하려는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인공 파니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직장도 있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자입니다. 단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사랑 할 남자가 없다는 게 그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지 못했습니다. 영화에서 보았듯이 그녀는 부정적이고, 염세적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엉터리 점성술가의 말만 믿고 자신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바람둥이를 자신의 운명으로 믿고 그 사람에게의 사랑을 얻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하지만 결국 그 남자의 본질을 알고는 포기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점성술가 오르페오와의 동거중에 그녀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것을 치료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오르페오로부터 그녀는 자신과 남을 사랑하는 법, 긍정적인 사고 방식, 남을 위해 희생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내면의 치유 과정을 통해서 파니와 오르페오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둘 사이가 정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이루어 질 수는 없었지만 이제야 파니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파니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오르페오는 아르크 투르스 혹성으로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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