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격과 행동] 센스 & 센서빌리티 감상문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의 맏딸 엘리너 (엠마 톰슨 분), 정열적이고 감성적인 성격의 둘째 딸 마리앤 (케이트 윈슬렛 분), 천방지축 말괄량이 막내딸 마가렛 (에밀리 프랑소와) 등 세 자매와 그들의 어머니가 있던 곳에 존의 처남인 에드워드 (휴 그랜트 분)가 나타난다. 엘리너는 에드워드에게 관심을 갖지만 쉽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둘 사이가 가깝게 된 것을 느낀 존의 부인(파니)은 에드워드를 런던으로 보내버린다.
엘리너가 에드워드와의 이별로 괴로워하는 동안 마리앤도 사랑에 빠진다. 산책 중 쏟아진 폭우 속에서 다리를 다친 그녀를 멋쟁이 청년 윌러비 (그렉 와이즈 분)가 구해준 것이다. 무뚝뚝하지만 신사적인 브랜든 대령 (릭맨 분) 역시 마리엔에게 진지한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로맨틱한 마리엔은 섹시한 월러비에게 푹 빠진 상태. 그러나 부모에게 재산을 상속받지 못한 월러비는 가난한 마리앤을 버리고 돈 많은 다른 여인에게로 가 버린다.
앨리너는 에드워드가 5년 전에 루시와 비밀리에 약혼했으며, 월러비가 브랜든의 딸을 임신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밀약혼이 알려지면서 에드워드는 상속 받은 재산을 잃고 이 때문에 루시는 그의동생과 결혼해 버린다. 마침내 자유롭게 된 에드워드는 엘리너에게 청혼한다.

이야기는 더 짜임새 있게 변형되었습니다. 윌로비의 배신 이후 곧장 마리안의 병으로 옮겨지는 것, 윌로비의 구질구질한 변명이 삭제된 것, 에드워드와 엘리노어의 관계가 자라나는 것을 보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보여준 것 등등 때문에 영화는 소설보다 더 짜여져 있습니다.
인물들의 변형도 눈에 뜨입니다. 우선 대쉬우드 자매의 나이 설정이 바뀌었지요. 원작에서는 엘리노어가 19살, 마리안이 17살, 마가렛이 13살로 묘사되었지만, 영화에서 엘리노어는 혼기를 놓친 노처녀로, 마가렛은 13살보다 훨씬 어린 나이로 묘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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