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문화] 포도주의 역사와 종류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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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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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탈리아에는 '포도주는 좋은 피를 만든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에서도 볼 수 있듯이 포도주는 이탈리아인의 식생활에 있어서 파스타와 함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포도주는 노아(Noa) 시대에 포도원을 가꾸고 포도주를 마신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포도주를 저장하는 것은 그리스에서 처음 시도되었으며, 그 후 B.C.1000년경에 시리아 북부 및 아프리카를 위시해서 500여년간 스페인, 포르투갈, 남부 프랑스까지 퍼져 로마제국 전까지 북부유럽과 영국까지 번져 나가게 되었다. 그 후 중세기에 들어오면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성찬의식과 음료수로서의 필요에 따라 기독교와 함께 포도주 제조법이 전파되었다. 프랑스에서는 포도주, 독일에서는 맥주를 음료수로 식사와 함께 마시게 된 것은 대부분의 유럽국가의 지반이 석회석으로 되어 물을 음료수로 마시기에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대체 음료수인 이들 포도주와 같은 알콜 음료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어려서부터 포도주에 길들여진 이들은 자연 포도주의 맛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며 각종 서양 요리에 필수적으로 포도주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포도주로 유명한 지역은 대부분 요리가 매우 발달하게 되었다.
유럽의 지중해 연안지역의 포도재배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포도주를 만드는 기술 또한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이탈리아의 포도는 사람들이 그 땅에서 살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야생으로 자라고 있었다. 그곳에 살게 된 최초의 사람들은 포도를 재배하는 방법은 몰랐지만 포도를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2,000년전, 포도문화는 이탈리아의 시칠리 섬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이로부터 포도는 시칠리 섬부터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더욱이 로마제국의 확장으로 급속히 유럽 전체로 퍼져 나갔다.
그렇지만 그 당시만 해도 포도주는 매우 귀한 음료였고, 지위가 높지 않은 사람은 잘 마실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포도주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 때는 기원전 6세기경인 로마시대였다. 이 시기에는 30세 미만의 청년이 포도주를 마시는 일이 금지되어 있었다. 또한 법적 지위가 없는 여성은 30세 이전이나 이후나 모두에게 금지되어 있었다. 심지어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품행이 단정하지 못한 그의 딸 율리아를 판다테리아라는 작은 섬에 귀양보낼 때, 그 섬에 포도주는 일체 들여가지 못하도록 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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