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
- 최초 등록일
- 2012.06.0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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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속의 황금비율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황금비율이란?
Ⅱ. 본론
1. 건축과 예술
2. 생활
3. 인체
4. 과학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황금비율이란?
황금비율은 1:1.618의 비율이다. 예를 들어 가로가 1m면 세로가 1.618m고, 가로가 10m면 세로가 16.18m이다. 가로세로는 바뀌어도 상관없다. 세로가 10m이고 가로가 16.18m여도 된다는 것이다.
팔의 길이를 어깨 폭으로 나눌 경우, 사람 키를 발끝에서 배꼽까지의 높이로 나눌 경우, 또한 잘 생겼다고 하는 얼굴을 분석해 보면, 코끝에서 두 눈동자를 좌우로 연결한 선까지의 수직높이를 입술 정 중앙에서 코끝까지 길이로 나누면 황금비율이 되고, 또한 두 눈동자 좌우를 연결한 선부터 턱 끝까지 수직높이를 역시 코끝에서 두 눈동자를 좌우로 연결한 선까지의 수직높이로 나눠도 황금비율의 수가 나온다. 소라껍질, 꿀벌, 나뭇가지의 개수등도 황금비율이 나온다.
피보나치 수열은 1, 1, 2, 3, 5, 8, 13, 21, 34, 55, 89----등 등 계속무한이 나가는 수열이다. 앞에 두 수를 더하면 그다음 수가 되요1+1=2, 1+2=3,2+3=5......이 수열의 또 다른 신기한 점은 앞항으로 다음항을 나누면 「1/1=1」, 「2/1=2」, 「3/2=1.5」, 「5/3=1.666」 「8/5=1.6」「13/8=1.1.625」「21/13=1.615」등이 되는데, 이를 계속해 보면 바로 황금비율 ‘1 : 1.100%’에 근접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봤을떄 가장 안정적인 비율이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되었고, 가장 조화가 잡힌 비(比)로서 이와 같이 이름하게 된 것인데, 르네상스의 볼로냐의 수도승(修道僧) 루카 파치올리(Luca Pacioli)에 의하여 ‘신성비례(神聖比例)’라고 이름할 정도로 중요시되었다. 특히 시각(視覺)에 호소하는 도형이나 입체 등에서는 이 비를 많이 이용해왔으며, 예를 들면 직사각형의 두 변의 비가 황금분할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비례의 직사각형 중에서 가장 정돈된 직사각형이라 하였다. 건축·조각·회화·공예(工藝) 등, 조형예술의 분야에서는 다양한 통일의 하나의 원리로서 널리 활용되고 근년에는 음악 영역에서도 이것을 작곡에 활용한 예가 있다. 황금비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엽서, 담배갑 이나 명함의 치수 등도 두 변의 비가 황금비에 가깝다. 물건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 중에 황금비의 치수를 취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swanlady0104/60040281185
http://blog.naver.com/peanutpanda/50096259220
http://blog.naver.com/vtron119/140055636690
http://cafe.naver.com/dicayoungin/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