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론 3장 탐구하기 4번

소개글

국어교육을 위한 국어의미론 책의 탐구하기 3장의 4번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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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년스럽다: [형용사] 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가래다: [동사] 1.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2. 남의 일을 방해하거나 남을 해롭게 하다.
가리사니: [명사] 1.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2.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가탈: [명사] 1.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조건. 2. 이리저리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각다분하다: [형용사] 일을 해 나가기가 힘들고 고되다.
간동하다: [형용사]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정되다: [동사] 소란스럽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가라앉아 진정되다.
갈개꾼: [명사] 1. 닥나무의 껍질을 벗기는 사람. 2. 남의 일에 훼방을 놓는 사람.
갈무리: [명사] 1.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2. 일을 처리하여 마무리함.
3. 통신상에 보이는 자료들 가운데 필요한 내용을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일.
감잡히다: [동사] 남과 시비(是非)를 다툴 때, 약점을 잡히다.
갖바치: [명사]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개차반: [명사] 개가 먹는 음식인 똥이라는 뜻으로, 언행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객쩍다: [형용사]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게염: [명사] 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
겯고틀다: [동사] 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에,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겨루다.
곁두리: [명사]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고갱이: [명사] 1.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2. 사물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샅: [명사]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2. 좁은 골짜기의 사이. 3. ‘사타구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골막하다: [형용사] 담긴 것이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곰살궂다: [형용사] 1. 태도나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다. 2. 꼼꼼하고 자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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