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예절] 상대를 모르는 공간, 그곳에서의 우리의 활동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인터넷에서 숙제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개인 홈페이지와 분야별 동호회다. 나도 몇 개의 동호회에 가입을 해서 나의 숙제에 대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어쩌다가 보면 게시판 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온다. 인사는 우리민족이 예로부터 강조해온 최소한의 미덕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인사를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의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상당히 힘들고 이례적인 일이다. 친구들끼리도 도움을 받거나 싸웠을 때 먼저 사과를 하거나 고맙다고 말하기 힘들듯이. 하지만 사이버 공간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그 이점을 상대방에게 거친 언어를 사용하거나 하는 그런 일로 사용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하기 어려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우리의 조상들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상대방에게 인사치레를 하고 넘어갔다. 때에 따라서는 거추장스럽고 쓸데없을 수 있지만, 그런 공간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인사를 한다면, 그 사람 또한 뿌듯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사의 인사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남을 도울 수 있을 테고. 잠시 짬을 내어서 쑥스러운 마음을 접어두고 감사의 인사를 해보자. 그러면 우리의 공간은 더 화기애애하게, 옛 상부상조의 정신을 계승시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