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 영화를 보고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2.06.07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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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래툰`이라는 영화를 보고 독후감을 쓴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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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7년 9월, 대학을 중퇴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면 안 갈 수 있을까 하고 애쓰는 베트남전에 자원한 신병, 크리스를 포함한 신병들이 수송기에서 내린다. 그들을 반기는 것은 황색 먼지와 병사들의 시체다.
가드너라는 신병과 함께 제25 보병대 브라보 중대에 배속되는 크리스. 크리스가 배치받은 소대의 소대장은 울프라는 풋내기 장교. 그 소대의 선임하사관은 역전의 직업 군인 반즈 중사와 그 밑으로 일라이어스 분대장, 오닐, 워런 등이 있다. 1967년 9월, 캄보디아의 국경 근처에 대한 수색이 시작되고, 말로만 듣던 전투가 시작된다. 매일 같이 잠복근무에 수색전을 펴고, 매일같이 동료들이 죽어간다. 다른 고참대원들은 곧 죽게 될 신참들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같이 온 가드너도 곧 전사한다. 울프 소대장은 말로만 소대장이지 반즈 중사가 전권을 휘두른다. 그는 타고난 살인자다. 일라이어스 분대장도 무서운 직업 군인인건 마찬가지지만 인도주의의 냄새가 풍긴다.
수색작전 중에 대원들이 부비 트랩에 폭사하고, 또 한 대원이 적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난다. 전대원이 적대감을 갖고 근처 마을로 쳐들어가서 촌장을 잡아 심문한다. 반즈는 심문 도중 말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촌장의 아내를 그 자리에서 사살한다. 그리고 촌장의 딸에게 총을 대고 촌장에게 월맹군과의 내통을 자백하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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