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으키고 있는것(작업장 안전관리)

소개글

작업장 안전관리에 관한 주장하는 글(수필)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작업장 작업복의 조건
2) 작업장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
3) 작업장 정리정돈의 방법
4) 기타 안전수칙

3. 결론

본문내용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일으키고 있는 것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해)

부상(負商)은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자연재해를 제외한 모든 사고는 어떤 경우이건 예방조치로서 발생방지가 가능한 것인데 인간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거나, 했더라도 불안전하게 하기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에게 있어 크고 작음을 불문하고 다친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정이나 직장 등 여러 장소에서 부상을 당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에서는 그 위험요소가 더욱 많다. 그 많은 사고들에 대해 우리는 흔히 ‘운이 나빠서 사고가 났다’라든가 ‘작업하다보면 으레 사고가 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를 우리는 굳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사고는 불안전한 상태나 불안전한 동작에 의해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