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인 꿈, 성경적인 꿈 2가지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2.06.06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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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 하버드 심리학자 데어드르 배럿 교수는 “꿈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 지에 관한 유용한 충고를 제공해주는 풍부한 출처이자 또 다른 대안” 이라며 “꿈은 우리의 또 다른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며 깨어나서 합리적 생각을 할 때 매우 좋은 보완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꿈은 심리적이기 전에 과학으로 말할 수 있는데, 렘(REM : Rapid Eye Movement)수면 상태일 때 사람은 꿈을 꾼다. 전형적 수면 주기에서 68분은 비렘 수면, 22분은 렘 수면 상태가 된다. 즉 밤에 8시간 잔다면 6차례 REM수면 상태가 되고 여러번 꿈을 꾼다는 것이다. 몸은 일시적으로 렘 수면 동안 움직이지 않지만 렘 수면 행동 장애란 특이한 상태에선 사람들은 말을 하거나 담에 부딪히는 등 꿈꿀 때 하는 행동들을 한다.
<중 략>
심리학적 해석과 꿈의 해석에서의 공통점은 우리 인간에게 무언가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예시이든, 비교이든, 무엇이든 간에 인간에게 시작되어야 되는 시점을 보여주고 있는 하나의 목차가 될수 있다. 허나 해석하는 면에서 보면 분명히 다른 것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는 그 안에 자아(EGO)인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할 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것이냐(Christian)인 초점의 문제가 분명히 존재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것은 초점이 아닌 더 나아가선 가치관의 문제이며 나중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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