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역사에게 묻다
- 최초 등록일
- 2012.06.05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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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를 통해 정신과 철학을 배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이 때,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은 과연 「그들이 만난 위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했는 지에 대해서 기술한 책입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날 때에는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단정되어진 희망이 아니라 터널을 나올 때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정되어진 믿음은 스스로를 동기부여 시켰다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하고 또 다시 단정짓고 실망하고....이런 일을 반복하다가 하나, 둘씩 가장 먼저 낙오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또 최근의 인물도 나옵니다.
이러한 인물들이 가진 공통점을 몇가지로 요약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첫째, 위기를 맞은 조직의 최우선 과제를 내부 단결에 있다고 봤습니다.
사실, 사회의 여러 현상들을 보면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지만, 강력한 외부 위협도 단결로 이겨낼 수 있지만 분열된 조직은 사소한 환경변화에도 쉽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