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및 응급처치 기술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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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및 응급처치 기술을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1) 중독
2) 낙상
3) 질식
2. 응급처치 기술
1) 심폐소생술
2) 기도폐쇄 시 처치
3) 쇼크의 응급처치
본문내용
1. 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1) 중독
(1) 영아의 중독
- 영아는 호기심이 많고 사물을 입으로 탐색하려는 경향이 강하여 무엇이든지 입으로 넣어 중독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보육시설의 놀잇감 들에 칠해진 페인트에서 납 성분이 유출되는 경향도 있고, 상비약 통에 들어 있는 약 같은 경우에도 영아기의 흔한 중독사고의 원인이 된다. 모기향이나 표백제 등과 같은 것도 비교적 흔히 일어나는 중독사고로 발생을 하고 있다.
(2) 유아의 중독
- 유아는 미각이 발달되는 시기로 보육시설 안에 있는 모든 용기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호기심이 많아 여전한 중독사고의 위험에 놓인다. 주로 세제, 상비약, 크레파스, 건전지 등이 주요 위험물로 작용을 한다. 과자나 사탕처럼 씹어 먹는 약으로 인한 중독도 빈번히 일어나게 된다.
<중략>
3) 쇼크의 응급처치
- 기도를 개방하고 유지하며 호흡수를 평가한다. 만약 아동이 적절하게 호흡을 한다면 고 농도의 산소를 투여하여야 한다. 환기를 보조하거나 필요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피가 난다면 출혈부위를 지혈하고, 만약 척추 손상 가능성이 없다면 다리를 20~30cm 정도 올려준다. 이 자세는 인체가 생명유지장기에 관류를 유지하도록 ㄷ와준다. 골절이나 관절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모두 부목을 댄다. 만약 아동이 쇼크상태라면 부목을 하기 위해 현장에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 군데 골절이 있는 경우 개별적으로 부목을 대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전신부목이 있다면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