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서평>흑설공주이야기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거꾸로 쓴 동화 '흑설공주 이야기'를 읽고 쓴 여성학의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며 통쾌하게 느낀 부분도 있었으며 기존 동화에서의 식상함이 없어서 그런지 새롭게 다가왔다. 성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이러한 상상력을 가진 동화들이 기존의 동화와 대체되어 어린이들에게 읽혀지고 기존 방식이 아닌 평등한 세상을 위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사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 도구로 이러한 동화가 사용되어야 한다.
가부장제 시대 이래로 세상의 지배자였던 남성의 시선이 잣대가 되어 여성들의 외모가 맞추어 지면서 외모가 중시되는 사회가 되었다. 못생긴 여성은 물에 빠뜨려 죽게한다는 내용까지 동화속에 있으니 말은 다 한 셈이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생각한 것인데, 기존의 세상이 남성들의 것이었고, 그에 대한 부작용이 세상에 가득하다고 생각한다. 전쟁부터 자연파괴적 행위까지 모두 합쳐서 말이다. 이러한 대안으로 소위 여성적인, 조화로우며 부드럽고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세상이 움직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여성들 사이의 협력이라고 한다. 나 역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며 여성들의 협력을 통해 지배자인 남성과 동등하게 서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러 과정 안에서 어린이들에게 읽혀지는 동화를 바꾸는 것이 커다란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다행스럽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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