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를 읽고난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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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를 읽고 난 서평입니다.
조직행동론 과목의 과제로 냈던 터라 조직행동론 챕터가 있긴 하지만
그부분만 지우시면 서평으로 쓰셔도 무관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미디어는 인간감각의 확장이지만 그감각도 역시 우리 개인의 에너지에 부과되는 기본요금과 같으며 인간이 죽을 때 까지 살면서 접하는 모든 것이 매체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가 인간을 해롭게하며 미디어를 다루는 의도에따라 악이 될 수 있고 선이 될 수 있다고 정의내린다. 또한 사람들은 한 매체를 꾸준히 지켜보고 파고들어 그 매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자 한다. 하지만 그 매체의 특성들은 너무나 매체들마다 상대적이여서 매체한가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매체는 다른 매체와 비교했을 때에만 알수있는 상대적인 속성들을 가질뿐 개별적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다. 오래된 금속활자같은경우 처음에는 그냥 기록을 했던것일지 모르지만 지금에 와서는 국가를 상징하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국보가 된것과 같이 시대나 공간 지역 등과같은 요인에 따라 그 가치가 점점 증대되거나 예전에 만든것이라도 시간이 흐른후 가치가 떨어져 골동품이 되기도 한다. 즉 매체는 사회적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맥루한은 인간의 감각이 기존의 없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함께 변화한다고 한다. 예로 들자면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연락만 할수있었던 핸드폰의 개념이 정보검색 결제 작업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등 점차 편리해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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