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충북대학교 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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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험 자료 정리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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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과 :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성명 : 박 동찬 학번 :
1. 위의 명제에 찬성하고 청소년기에 명제를 적용시켜보려고 한다. 독일의 철학자 Fichte는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연설 속에서 “한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젊은이를 보라”라고 역설한 바 있다. 청소년은 한 나라의 가능성이며 잠재력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을 교육해야하는 중요성은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중요한 청소년기에 좋은 삶을 규정하여 교육된다면, 한 나라의 장래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즉 교육의 발전 가능성 없어 질 것이다. 그 이유를 두 가지 측면으로 제시하려한다.
먼저, 교육목적 측면이다. 듀이는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는 전통적 교육관이 상정하고 있는 장래를 위한 준비로서의 교육목적의 한계를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지적하고 있다
첫째,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의 특수하고 다양한 적성을 고려한 것이 아닌 평균적인 기대수준이 표준이 된다. 다시 말해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막연하고 불확실한 기준을 두고 교육을 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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