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2.06.0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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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와 사회 시간에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쓴 북리뷰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훌륭한 언어를 통한 성공적인 삶‘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화성인은 자신이 청하지도 않은 조언을 듣게 되면 곧 그 일을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금성인이 그렇게 말한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금성인은 조금한 것이라도 자신의 느낌을 남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면서 만족을 느낀다. 그리고 남자들은 그런 조언을 계속 해서 반복적으로 듣게 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동굴을 만들어 그 속으로 들어가 조용히 생각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위안을 얻으며, 그것을 강제로 끌어 내려고 한다면 동굴 앞을 지키고 있는 용이 불을 내뿜어 내가 다치는 것처럼 화를 낸다고 했다. 그에 반해 금성인들은 그 문제를 남에게 이야기하고 그 문제에 대해 서로 위로해 주면서 그 문제를 잊는다.화성인이 문제를 이해 못해줄 경우 금성인은 사랑을 확인받지 못해 우울해한다.
또한 화성인이 동굴을 갖고 있듯이 금성인도 우물을 가지고 있다. 금성인은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면
무조건 적인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어느 순간 기분이 바뀌면 사정없이 우물 속으로 곤두박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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