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박물관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2.06.0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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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움박물관 건축물에 대한 답사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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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박물관에 다녀와서..
삼성에서 운영하는 리움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 1번출구로 나와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는 리움박물관 표지판을 따라가니 리움박물관이 나왔다.
리움박물관의 명칭은 삼성의 이씨가문(Lee)와 박물관(Museum)을 합쳐 리움(Leeum)이라고 한다. 건축물의 용도는 미술관이지만 이 건축물은 특별하다. 리움박물관의 건축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우스의 작품으로 한 대지 안에 세 건축가의 개성이 조화롭게 표현된 예술작품이기 때문이다.
Museum 1, Museum 2, 삼성아동문화센터 세 건물에 대해 소개하자면,
Museum 1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건축물로 견고한 형태는 전통과 고미술품의 불변하는 가치를 수호하는 요새 또는 성을 연상시킨다. 특히 흙과 불로 만들어진 외벽의 테라코타 벽돌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온 한국의 도자기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직설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와 고고한 느낌의 외벽은 전통의 뿌리와 힘을 느끼게 하면서 삼성미술관 Leeum의 전체적 인상을 강렬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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