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의현상학
- 최초 등록일
- 2012.06.0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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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조사해서 편집해서 작성한 글입니다.후설의 현상학을 두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상입니다.
현상학은 독일의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에 의해 창시된 철학운동의 하나이다. 현상학은 세계와 그 내부의 다양한 실재적 또는 상상적인 대상의 존재를 세계가 그러한 것으로서 우리들에게 나타내고 있는 현상 그 구조를 통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후설의 현상학의 중심 내용은 인식비판,판단중지,인식론적 환원 이라고 들을수 있다.후설의 현상학 1장 본문 내용중에 ‘우리는 직접적인 경험이 우리에게 제공 하는 것을 표현하며, 경험 동기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된것에서부터 경험되지 않는 것을 추론한다.’ 라고 말한다. 이말은 예를들어 우리가 ‘책상’이라는 관념을 경험적으로 안다고 가정했을때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책상’은 그이전에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책상’과 다르지만 우리는 현재 보고있는 사물도 ‘책상’이라는 것을 추론해 낼수 있다는 말이다. 후설은 이렇듯 인식은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논리적 연관속에서 서로 분리되거나 합치되면서 논리적힘을 강화한다고 하였습니다.
반면 모순은 경험을 성립시키는 동기관계를 방해한다. 대개 모순은 애매성에서 생겨나며 잘못된 추론,잘못된계산,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약한근거가 강한근거에 양보하고 강한근거는 약한근거의 입장에서 논리적 지반을 확보함으로써 타당성을 보유하며 자연적인식을 계속 수행해 나갈수 있다고 하였다. 이말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경험은 확정된 인식과 대립하게 되며 올바른 인식판단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허나 이 잘못된 근거는 약한 근거가 강한 근거에 양보하고 또다른 근거가 나올 때 까지 타당성을 가지므로서 자연적인식은 계속 발전할수 있다는 뜻이다. 후설은 인식을 비판함으로서 인식의 본질과 대상의 본질을 파악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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