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전각 및 불상의 명칭 및 유계

등록일 2002.11.22 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사찰의 전각
1. 전각의 의미
2. 전각의 종류

Ⅱ 불상의 명칭 및 유례
1. 불상이란
2. 불상의 표현 형식
3. 불상의 종류
1)불상
2)보살상
3)나한/조사상
4)신장상
4. 불상의 자세
1) 수인의 종류
2) 광배와 대좌
5. 불상의 역사
1) 삼국시대
2) 통일신라시대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6. 시대별 불상의 특징
1) 삼국시대
2) 통일신라시대
3) 고려/ 조선시대

본문내용

1. 전각의 의미

전각(殿閣)은 불교신앙의 대상이 되는 불상을 모신 곳으로, 절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그러나 고대에는 전각을 금당(金堂)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법당보다는 금당이라는 명칭이 보편화되어 잇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초기까지는 본존(本尊)불을 모신 사찰의 중심건물을 금당이라고 하였다. 절 안에는 대웅전, 극락전, 명부전, 산신각 등 여러 전각들이 있는데 그 명칭들은 안에 모셔진 본존불의 성격에 따라 정해지게 된다. 즉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봉안하여 각각의 부처님의 세계를 축소하여 표현한 장소이다.
이곳에는 부처의 가르침과 불국정토임을 상징하는 여러 조형물로 장식되어 있다. 그 내부에는 예배의 중심이 되는 본존불과 양옆에서 본존을 보좌하는 협시보살이 불단(佛壇)위에 모셔져 있고 그 뒤와 좌우에는 불화가 걸려 있다. 위쪽에는 천개(天開)가 있어 장엄함을 더하고 있다. 대들보와 천장에는 하늘을 나는 용과 극락조(極樂鳥), 아름다운 연꽃과 길상(吉相)을 상징하는 많은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불단 위에는 부처님을 공양하기 위한 향로와, 화병, 촛대가 놓여 있다. 이 외에도 음식이나 물, 차를 담는 발우(鉢盂), 정병(), 다기(茶器)등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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