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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1.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자 다양한 공통점을 나누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만나는 다양한 공통점을 나누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만나는 사회적 관계의 망1-2. ‘SNS규제 논쟁’‘SNS를 통한 선거운동 가능여부’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1-3. ‘SNS가능여부’에 대한 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위헌과 합헌의 기준(1)규제의 정당성(2)수단의 적절성(3)최소한의 침해위헌의견: 수단의 부적절성.침해의 최소성에 어긋남.합헌의견: 후보들 간에 부당한 경쟁 방지.공정한 선거를 도모하려는 공익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도보다 크다고 판단.V s1-4. SNS의 특성에 따른 사회문제.2-1사례 : 연예인정치참여, 법관정치 참여, 미네르바2-2사례 : 마른 해산물, 이번 선거에서 공지영사건, FTA괴담, 광우병 파동.2-3사례 : 채선당, 타블로, 국물녀SESSION 2 2-1. SNS, 공적영역인가 사적영역인가?찬성기하급수적인 전파력으로 미디어적인 특성을 가짐.공인들이 이런 미디어를 이용해서 정치적인 활동을 한다면 물타기로 비춰질 수 있음.반대SNS를 이용하는 목적과 내용이 사적임. 공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부분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전체로 해석해서는 안됨.유명인사들의 발언에 휘둘릴 만큼 대중이 무지하지 않음.2-2. SNS, 사회혼란인가 표현의자유의 균형인가?찬성

목차

1. 서론

2-1. 공적 Vs 사적
2-2. 사회혼란인가
2-3. Sns 마녀사냥

3. 결론

본문내용

2-3. 개인의 프라이버시권과 알권리 사이의 충돌?

찬성
1. 나꼼수와 SNS의 자정능력의 관계?
나꼼수는 모토 자체가 특정 정권에 대한 비판.
이슈화로 인해서 다양한 시각이 늘어난 것일 뿐.


2. 잘못된 정보의 확대와 재생산.
채선당 폭행 사건, 된장 국물녀 사건.
당초 처음 SNS 상에서 퍼져나간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속도로 확산.
다수의 공감을 얻는 쪽이 강자가 된다는 사람들의 심리.
결국 진실과 윤리의 혼란을 초래.
피해자가 개인일 경우, 그 당사자는 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다.
피해자가 기업일 경우, 기업의 이미지 추락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관계자들의 경제적 피해


3. 노턴의 2011년 ‘온라인 가족 보고서’
24개국 청소년 4,500 명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의 유해 정보와 범죄 직면 가능성 74%
반면 SNS를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의 유해 정보와 범죄 직면 가능성 38%


4. 특정한 계층들의 악용
- 회사 입사 전 트위터에 올린 글로 인해서 입사 하루 만에 부당해고 당함.
- 일명 ‘트위터 사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