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나혼자만 낯선 사람이었다 서평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제목에서도 생각할 수 있었듯이 서로 다른 두 문화사이에서 상이한 문화에 속했던 이가 자신이 지금까지 있었던 문화권과는 다른 곳에서 자신만이 혼자 고립되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이 책의 이름이 본래에는 '무탄트' 이었다는 것을 안 것은 책의 막바지에서 였다. 무탄트는 돌연변이라는 뜻으로 그것은 기본구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린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 책의 이름이 무탄트였다면 아마도 그것은 무탄트였던 존재가 그들처럼 본디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나타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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