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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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국사 과목을 펼쳐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며 나는 2단원에 나오는 구석기 및 신석기 시대의 특징에 대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2단원에서 나오는 구석기 및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군무원 시험에 나오는 당골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구석기 시대와 비교해서 신석기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석기 혁명 즉 농경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신석기 시대 이전인 구석기 시대에는 식량을 채집하여 생활하였고 자연스럽게 그 식량들을 찾아 이동하는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신석기 혁명을 통해 농경이 시작되었고 채집생활이 아닌 생산생활이 가능하여 한 곳에 정착을 하며 살아 갈 수 있었고 또한 목축까지 시작되어 인류에게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 혁명이었다.
이것이 바로 엘빈 토플러의 저서인 제3의 물결에 나오는 내용 중 제3의 물결 중 하나인 제1의 물결로 신석기 혁명(농업 혁명)이었던 것이다. 또한 국방공무원학과의 한 학생으로서 나는 군무원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학과장님 수업을 통해 들으면서 엘빈 토플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던 계기가 되었고 그러던 중 제3의 물결에 대해 처음 접하여 도대체 제3의 물결은 무엇이고 이로서 인류의 삶은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엘빈 토플러의 저서인 제3의 물결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인 혁명 변화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파악한 후 물결이란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인류의 역사가 3개의 물결을 통해 변화 및 발전해왔다고 말하였는데 먼저 1의 물결은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인 신석기 시대에 일어난 신석기 혁명 즉 농업의 혁명이다. 인류는 구석기 시대부터 행해왔던 수렵 채집 어로 등 식량을 찾기 위해 유목생활을 하다가 신석기 혁명을 통해 정착 생활이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촌락이 형성되면서 문명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도서 '제3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