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조주의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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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쉬르의 언어이론
1.롤랑바르트 : 다원적 텍스트
2. 줄리아 크리스테바 : 언어와 혁명
3. 자크 라캉 :언어와 무의식
4. 자크 데리다 : 해체이론
5.미국의 해체이론
6.언술과 권력 : 미셀 푸코와 에드워드 사이드
7.결론
목차
소쉬르의 언어이론
1.롤랑바르트 : 다원적 텍스트
2. 줄리아 크리스테바 : 언어와 혁명
3. 자크 라캉 :언어와 무의식
4. 자크 데리다 : 해체이론
5.미국의 해체이론
6.언술과 권력 : 미셀 푸코와 에드워드 사이드
7.결론
본문내용
1960년대 후반 등장한 탈구조주의는 구조주의의 학문적 허세를 위축시키며 출발하고 있다.
소쉬르의 언어이론
지시어 와 지시대상이 언제나 필연적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언어에는 때로 한 단어(지시어)가 두 가지 개념(지시대상)을 갖는 경우가 있다.
소쉬르 ‘언어에는 명확한 용어가 없이 다만 차이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지시어와 지시대상을 분리해서 다룰 때만 그렇다.
하나의 지시어는 자기만의 지시대상을 찾아, 그것과 더불어 확정적인 단위를 이루려는 본원적인 경향이 있다.
1.롤랑바르트 : 다원적 텍스트
-그는 문학을 “사물의 의미전달이 아니라, 사물의 의미화의 전달”이라고 정의
(의미화란 의미자체가 아니라 의미를 산출하는 과정)
-작가가 범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죄는 언어가 자연스럽고 명료한 매개체여서 그것을 통해 독자가 확고하고 통일된 진실이나 리얼리티를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것
-노련한 작가란 모든 저술행위의 가식을 인정하고 글쓰기와 더불어 유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전위작가들은 언어의 무의식적인 측면이 표면으로 떠오르도록 하며 지시어로 하여금 임의로 의미를 생성하도록 허용하며, 하나의 고정된 의미만을 좋아하는 ‘지시대상’의 억압에 도전한다.
-기호학적 탐색가는 자신의 언어를 1차 대상언어에 대해 당당하게 작용하는 2차 언술로서 보게 된다. 이 제2순위 언어는 메타언어라고 불린다. 어떤 메타언어라도 결국엔 1차언어의 위치에 놓이고 또 다른 메타언어에 의해 심문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 모든 메타언어의 권위를 파괴하는 무한한 회귀 *아포리아 aporia 를 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