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태조왕건'을 보고...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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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민족분단 어언 반세기, 오늘도 우리는 민족의 최대 염원이자 숙제로 대두되어 있는 통일에의 염원에 대한 길을 돌아 몸부림치고 있다. 무엇이 우리를 다시 하나로 이어주고 모아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가? 후삼국 시대의 분열되고 흩어졌던 민심을 모아 민족 천 년의 정기와 자존을 세움은 물론 오늘날의 코리아로 불리 우는 대 고려제국을 건설한 태조 왕건을 통해 그 해답의 일말을 찾고자 한다. 역사는 이긴 자의 몫이 아니라 남은 자의 몫이다. 이제 다가오는 21세기를 맞아 천 년전, 고려 제국이 우리에게 일깨우고 남겨준 민족의 얼과 통일정신을 되살려 어려움 속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사의 오늘에 보다 크고 분명한 주제와 덕목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제시한다.
고려는 외세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의 대업을 이룬 국가이다. 그리고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은 그 스스로 황제를 칭하여 나라를 제국화 하였으며 자신을 짐이라 불렀다. 일찍이 우리 역사에 이처럼 호쾌한 시대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제 이후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하여 그가 자만하거나 오만하였고 대부분의 나라를 건국하는 인물들처럼 독재적이거나 포악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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