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인권영화제 감상문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광주인권영화제를 보고나서 제 느낌을 적은겁니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제 나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광주인권영화제를 보러갔다. 의무감과 약간의 설레임으로 갔는데 결과는 글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그리고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났었는지 모르고 지나갈 뻔한 일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첫날은 보지 못했지만 개막작으로 올라온 '어머니, 미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는 꼭 보고 싶었다. 월드컵이 한창이던 6월 어느날 여중생 두 명이 미군장갑차에 치어 숨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였다. 친구와 함께 광주시내를 나가서 사건현장의 사진을 직접 보기도 했는데 정말 참혹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보질 못하고 둘째날 수업이 없어서 보러 갔다. 첫 영화는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로 최근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대한 찬반을 비교해서 다큐멘터리로 보여줬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다. 재미있게 꾸며보려고 노력한 것 같긴 하지만 그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이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지루하기도 했고 욕설도 들어있고.. 두 번째는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로 나 자신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주민등록번호, 지문날인을 거부한 감독의 지문날인반대 투쟁 과정을 그리고 있었다. 주민등록증이라고 하면 만 18세가 되면 동사무소에 가서 발급받는 나라는 것을 증명하고 성인임을 증명하는 하나의 신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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