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한아이를 읽고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아이'는 정말 오랜만에 나에게 뜻하지 않은 진한 감동을 준 책이다. '한 아이'를 읽기 얼마 전에 딥스란 책을 읽었는데 굳이 비슷한 종류의 책을 또 읽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딥스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받았고 읽는 내내 나의 마음은 흥분되었고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뒤엉키게 되었다. 한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이 책에서처럼 쉴라와 같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심을 요하는지..물론 이것은 가르쳐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저 책으로 읽는 나 또한 그런 가르침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임을 느끼는데 실제로 그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에 와닿도록 느껴졌다. 쉴라는 그런 아이였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통의 아이들과는 달라 가르치는데 많은 인내심을 요하는 아이! 쉴라는 겨우 여섯 살 난 여자아이이다. 쉴라는 왠만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절대로 울지도 않는다. 쉴라는 책 표지에서 보여지듯이 몸을 움츠리고 긴장 되 보이며, 눈에는 경계심이 가득한 눈초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겨우 여섯 살의 여자아이가 세상에 대해 이런 불신의 벽을 가질 수 있다니.. 처음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가정환경을 알게 되면서 그런 환경에선 세상에 마음을 문을 굳게 닫을 수밖에 없었겠구나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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