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것을 잘하는 이유
- 최초 등록일
- 2012.05.2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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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웃음에 대한 글이나 웃는 것의 효과와
웃는 것을 잘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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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웃는 것을 잘하는 (진짜) 이유
일상생활 속에서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요번에 내가 해야 할 과제의 주제는 ‘내가 00을 잘하는 진짜 이유’이다. 평소에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깊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게다가 이유 까지 생각을 해보려 하니까 너무 어렵게 다가왔다.
많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나온 결과는 내가 잘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내가 잘 웃는지는 처음에는 못 느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여러 사람들한테 볼 때마다 실실거리고 다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어떤 사람은 항상 웃고 어떤 사람은 항상 찡그리고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 그럼 찡그리는 사람은 웃는 것을 잘 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하는 것 ‘웃는 것’을 찾았다. ‘나는 왜 웃는 것을 잘할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내가 웃는 것을 잘하는 진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나의 뿌리이다. 나의 가족은 믿음으로 성장한 기독교 가정이다. 기독교 가정이라서 매주 주말에 교회를 간다. 교회를 가면 설교를 듣는데 그 설교는 나의 마음에 좋지 않은 소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깨닫게 만들고 심장을 울리는 말씀을 준다. 이러한 말씀으로 매 주 살아가다 보니까 내 삶의 바탕에 어두움이란 없다. 내가 행복하니까 가족들도 행복해지고 주위 사람들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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