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사업론-
- 최초 등록일
- 2012.05.2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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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Ⅰ. 서론 위의 학생의 경우 몇 가지 방법을 고려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아이의 문제점을 먼저 살펴야 하는데, 모자가정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염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 번째로는 모자가정이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직업전선으로 나가시면 아이를 보살필 수 없다는 것과, 두 번째로는 아이가 나이에 맞는 학년에 진학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경우 혼자 생활이 어렵고,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릅니다. 또 지적장애의 경우 보통 아이들과 같이 학교수업을 받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 선택에도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애인학교와 일반학교 중에서 어떤 학교에서의 생활이 아이에게 적합한지도 판단해야할 것입니다. 일반학교에 계속 다니면서 마음의 상처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과 후 동네 저학년인 초등학생과 어울리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부터 방법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 학교와의 문제점
- 일반 학교에서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없고, 친구들과의 문제점이 있다면 일반학교생활은 아이에게 큰 어려움과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적장애가 있다면 수업역시 무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를 보게 된 적이 있는데 그때 주인공이 일반학교에서 장애가 심해지면서부터 장애인학교로 옮긴 후 좀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일반학교에서 생각과 신체가 정상인 아이들과 어울려 상처를 받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 하다면 장애인학교에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찾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의 문제점
아이의 어머니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방과 후 집에 돌아와도 돌봐줄 부모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사회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현거주지인 지역에 어떤 사회복지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역마다 지역 사회복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