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고려 귀족의 혈족 관계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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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습적인 중앙 관료의 성장은 고려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는 표면상 거대한 귀족 가문이 있던 당(唐)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또 하나의 지역임을 나타낸다. 실제로 고려와 중세 중국의 지배계급에 대한 오늘날 동아시아 학자들의 글은 독자들에게 많은 유사성이 있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역사가들은 한국과 중국의 엘리트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을 다른 대중들과 구분하려 했는지를 강조한다. 성과 조상의 관직 증명을 통해서. 역사가들은 또한 일반적으로 두 사회의 지배계급을 같은 용어-문벌(門閥), 귀족(貴族)과 같은-로 표현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서술의 관례에도 불구하고, 중세 중국과 고려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두 나라의 엘리트들은 성과 조상 관직을 이용하지만, 그 이면에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는 매우 다르다. 중국의 거대한 가문은 일상적으로 그들 자신을 'men-fa' 'kuei-tsu'이라 부르지만, 반면에 고려의 엘리트들은 문벌이나 귀족이란 용어를 드물게 사용한다. 참고로 고려에서 이 용어의 사용은 12세기에 들어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었다. Such usage??는 이러한 용어들이 '강력한 가문' 그리고 '상류계급'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용어로서 널리 쓰이게 된 배경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중세 중국과 고려 사이의 유사점을 주장하는 데 적용하려 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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