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남 정수장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1.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실제로 정수과정을 눈으로 보기 위해 밖으로 나와 견학했다. 응집지의 물은 자세히 보지 않아도 이물질이 보일정도로 더러웠다. 침전지는 응집지의 물보다는 깨끗했지만 수돗물로 쓰기에는 부적합해 보였다. 깊이는 정말 눈이 아찔할 정도로 깊었다. 날개같은 것이 물 안에서 돌고 있었는데 그것이 돌면서 이물질을 침전시킨다고 하였다. 다음은 여과지를 둘러보러 실내로 들어갔다. 밖이 워낙 추워서 안으로 들어가자 모두들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안으로 들어가니 수영장에서 나는 약품냄새가 진동했다. 이 곳에서 물이 거의 걸러진다고 하여 물을 자세히 보니 많이 맑아진 것 같았다. 이렇게 간단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걸으면서 나눠준 종이를 보니 라면국물 1그릇에 5천배의 물이 정화하는데 필요하고, 된장국 1그릇은 7천배의 물이. 우유1컵은 1만 5천배, 소주1병은 8만배, 식용류는 겨우 1스푼에도 20만배의 물이 정화하는 데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나부터도 물의 소중함을 망각한채 아끼기는커녕 더럽히기만 했던 것 같다. 물은 더럽히기는 쉬워도 다시 되살리기는 어렵다는 것을 이번 견학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 우리 생활에 정말로 없어서는 안될 물이 회복 불가능해지기 전에 깨끗하게 보존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내가 이번 견학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꼈던 것처럼 우리시의 주민들도 이런 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물을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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