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 최초 등록일
- 2012.05.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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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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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실적으로 사회복지와 종교의 운영 주체가 다르긴 하지만 그 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사회에서는 각 종교들이 사회복지실천의 선두주자가 되어 인류의 행복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저는 원불교의 예비성직자로써 - 사회복지를 전문으로 공부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스로를 포함한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사회복지의 실천이 곧 교화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공부를 통해 교화대상자의 욕구를 보다 잘 파악하고, 보다 잘 제공해 줄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식과 경험 부분 모두에서 철저하게 무장되어 진정한 사회복지를 구현하고,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이 길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심리적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접근하여 대상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 및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어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제공해야 되는데 사회복지사로써 개념과 성격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하고 복지 관련에 대해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사가 복지 법을 모르고 있다면 활동하는데 어려움과 잘못된 일이 있어도 문제제기를 할 수도 없고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상황 판단도 못할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사회 복지 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야 복지시설이 발전하고 좋아질거라 생각되고, 또 사회 복지 법을 잘 알고 있으면 복지사로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일도 잘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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