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련 기사 스크랩(개인의견)
- 최초 등록일
- 2012.05.25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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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개고기 논란이 또다시 제기됐다. 식약청이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개고기도 식품이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주 의원은 “식약청이 지난해 식용견을 사서 조리하는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벌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행정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식약청은 이들 업소를 행정처분하면서 식품위생법상 의약품을 제외한 음식물을 식품으로 규정하고 있어 도축된 식용견도 식품으로 보고 있다는 의견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중략>
일단 이 기사의 나의 생각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농림 수산 식품부가 왜 개고기를 식품으로 간주 할 수 없다는 입장에 아이러니함을 느낀다. 개고기는 선조시절부터 먹었던 전통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이 먹는 ‘개고기’ 식용목적으로 키워지는 개가 많다. 하지만 개는 반려자 일뿐 식용으로 먹을 수 없다고 한 프랑스 여배우가 개고기를 먹는 우리나라의 국민을 야만인으로 취급한 한 일화가 있다. 역으로 우리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프랑스의 푸아그라며 달팽이요리며 우리의 정서로썬 도저히 상식적으로 생각 할 수 없는 음식이다. 그러니 그 음식을 비난하고 그 음식을 먹은 국민들을 다 야만인으로 몰아야 하는가?
나는 개고기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조들은 개고기라는 보양식을 먹으며 무더운 더위를 이겨냈다. 음식은 각 나라의 환경에 따라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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