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Golden Section)
- 최초 등록일
- 2012.05.25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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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 및 한국 건축물의 황금비를 간단히 분석한 자료 입니다.(서양 2개, 한국 2개)
목차
제 1 장. 황금비율 정의
제 2 장. 서양 건축에서의 황금비율
제 1 절. 이집트(Egypt) 피라미드(Pyramid)
제 2 절. 그리스(Greek) 파르테논(Parthenon) 신전(神殿)
제 3 장. 한국 건축에서의 황금비율
제 1 절. 경북 영주 부석사(浮石寺) 무량수전(無量壽殿)
제 2 절. 경북 경주 불국사(佛國寺) 석가탑(釋迦塔)
본문내용
제 1 장. 황금비율 정의
위키백과사전 ‘황금비율’
황금비(黃金比) 또는 황금분할(黃金分割)은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둘로 나누는 비로, 근사값이 약 1.618인 무리수이다. 기하학적으로 황금분할은 이미 유클리드(원론 3, 141)가 정의한 이래 예술분야, 특히 건축, 미술 등에서 즐겨 응용되었다.
황금분할 : 피라밋에서 르꼬르뷔제까지, 유량 저, 유길준 역(1991), 11p
황금비의 기원은 멀리 이집트의 고왕국시대 혹은 더욱 옛날로 거슬러 올라 갈 수가 있으나, 이 비율이 특히 고고학자나 미학자들 사이에서 학문적으로 중시된 것은, 특히 고대문화에의 필요가 높아지고 그 연구가 성황하여진 르네상스시대 이래의 현상이며, 황금의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은 근세에 들어와서의 일이다. 중세시대에 와서 이 비례는 극도로 신비화되어 신의에 의해서 수여된 비법이라고 해서 신수비례법(Divina propoetion)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제 2 장. 서양 건축에서의 황금비율
제 1 절. 이집트(Egypt) 피라미드(Pyramid)
그림(1)
그림(2)
황금분할 : 피라밋에서 르꼬르뷔제까지, 유량 저, 유길준 역(1991), 31,32p
이집트시대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정4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림(1)과 같이 한 개의 줄에 등간격으로 매듭을 14개 만든다. 그리고 두 번째의 매듭을 우선 말뚝으로 고정시킨다. 다음에 첫 번째의 매듭에서 세어서 아홉 번째를 역기 말뚝으로 고정시킨다. 이어서 14번째를 최초의 말뚝으로 고정시킨 두 번째의 매듭으로 당겨오고 말뚝있는 곳에 서서 줄을 조이면 3 : 4 : 5의 비례로 된 직각3각형이 된다. 직각3각형이 되면 이번에는 두 번째의 매듭이 있는 말뚝으로 당긴 줄을 말뚝에서 빼서 첫 번째의 매듭에 잇고 그것을 반복하면 정4각형이 얻어진다. 피라밋의 축조, 각종 신전의 평면계획은 모두 이 줄치기(Coding of the temple)에 의해서 확정된 것으로, 공사에 앞서 지상에 실물크기로 작도 함으로써 시작한 것이다. ...
참고 자료
위키백과사전
황금분할 : 피라밋에서 르꼬르뷔제까지, 유량 저, 유길준 역(1991)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보급판), 최순우(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