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수필감상 및 자작수필

등록일 2002.11.21 훈민정음 (gul) | 9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감상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 - 백무산
-딸깍발이 - 이희승

*자작
-6mm짜리 생명이 가져다 준 행복 - 박정훈
-아내를 위로하는 날 - 박정훈

본문내용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 - 백무산
언제나 글을 읽으때면 물음이 많이 생기곤 한다. 그런 물음을 어떻게 찾을지 방법은 없지만 무작정생기는 물음들. 이 글을 읽는동안에도 인간의 시간은 무엇이고 자연의 시간을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인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또, 이시인에 대해 얘기하는 평론가는 시인의 생각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많은 의문이 생긴다. 단어의 조합으로 된 시를 읽고 표면적인 뜻을 보고 얘기하는것보다 그 시인의 상황과 사상을 알아야 평을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인의 경우도 노동문학을 쓰던 작가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찾아서 얘기하는것도 이런 맥락일 것이다. '민중시를 다시 읽는다.' 라는 제목도 그래서 붙인 제목이 아닐까 한다. 민중에시. 노동자의 편에서서 얘기를 했던 시인의 생활과도 일치되는 부분이아닌가 싶다. 이 평론의 마지막부분의 인간의 시간을 설명한 부분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연의 시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시간이 흘러 간다는것이다. 그래서 민중의 시가 될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가장 가까운 소재로서 거부감없이 다가올수 있는 내용들. 자연을 소재로 한 내용이 있지만, 결국 인간의 삶을 얘기하기위한 소재로 밖에 표현하지 않고 있는다는 것이다. '숲으로 간다'에서는 부정의 부정을 사용하여 내용이 모호하나 우주도 우주의 일부분이다라는 말을 곰곰히 되세기면, 그 말의 의미가 느껴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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