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사의 사회공헌 성공사례 그린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2.05.2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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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한킴벌리사의 사회공헌 성공사례입니다.
목차
제1장 서론
1.기업의 선정 이유
2.기업의 소개
3.기업의 연혁
제2장 본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5가지
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 가족친화캠페인
3) 문학지원활동
4) 초중고생 생활건강교육
5) 사내 자원봉사활동
제3장 결론
기업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1971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의 미용티슈인 크리넥스를 출시했다. 또 이 해에 면제품 위주였던 국내 생리대 시장에 최초의 1회용 생리대인 코텍스를 선보였다. 코텍스는 1980년대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 국내 생리대 시장의 대표 상품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해외투자 자유화에 따라 글로벌 기업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시장 점유율이 20% 이하로 떨어졌다. 유한킴벌리는 1995년 신제품 화이트를 선보이면서 2003년 여성용품 시장 점유율을 62%로 끌어올렸다. 유한킴벌리는1975년 국내 최초의 화장실 전용 화장지 뽀삐를 선보였다. 당시 두루마리 휴지는 검은빛 얇은 색이었고 화장실 전용이 아니었다. ‘뒷간’으로 불렸던 화장실은 주거 공간과 떨어져 있었고 달력이나 신문지가 주로 사용됐다. 1970년대 현대식 건물이 생기면서 화장실이 주거 공간 안으로 들어오자 화장실 전용 화장지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1983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의 팬티형 기저귀인 하기스를 선보였다. 이듬해인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2004년 1월 유한디자인인력개발원의 문을 열었다. 2005년에는 하기스 매직팬티 아기기저귀를 출시했다. 2009년에는 가정위생용품 부분에서 아시아 최초로 하이드로리닛 생산능력을 완비했고 여성스킨케어 브랜드인 ‘메이브리즈’를 출시했다. 2010년에는 육아용품 브랜드인 ‘더블하트’와 10대 화장품인 ‘티엔’을 출시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