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 금색야차와 장한몽의 비교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작품의 형성 배경
2. 줄거리를 따라 인물․구성 비교 ※ [ 금색야차 = 장한몽 ]
3. 원작인 금색야차와 번안소설로서의 장한몽
4. 결론

본문내용

1. 작품의 형성 배경
『금색야차』는 미기홍엽의 대표작이며 또 메이지 시대의 소설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애독되었던 작품이다. 1897년부터 1903년까지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연재되었으며 도중에 작가의 사망으로 중단되었다가 제자인 소율풍엽가 마지막 부분을 맡아 써서 1909년에 완성되었다. 자본주의가 대두되기 시작한 명치시대에 알맞게 주인공들의 사랑과 황금 사이에서의 갈등과 번뇌를 구상화하여 명치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남았다.
『장한몽』은 조일제(본명:조중환)가 『금색야차』를 번안한 작품으로 1913년부터 1915년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되었고, 현재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한국의 근대 개화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당시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본격화되던 시기로, 일본의 간섭이 강해진 동시에 근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다. 그래서 당시 한국에는 이 『장한몽』을 비롯하여 많은 번안소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조일제는 금색야차를 택했을까?

금색야차』의 비극적 결말: 일본인은 실수를 했을 경우 쉽게 용서받지 못한다. 할복문화에서도 보이듯, 죽음을 통해서만 명예회복을 하고, 진정한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장한몽』의 해피엔딩: 일본인의 경우와 달리 한국인은 쉽게 용서를 한다. 이것은 쉽게 연예계에서도 볼 수 있다. 마약을 하고, 섹스를 했을 경우, 한국인의 흔히 말하는 민족성상 쉽게 잊혀지기 어려운 문제도 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용서된다. 그러함에 심순애가 결말 부분에서 용서를 받는 대목에서도 책을 읽었던 독자들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고 할 수있다.
→제목에 주목! (제목에서도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
『金色夜叉』: 금전과 애욕(인간의 욕망에서 가장 뿌리 깊은 부분)을 쫓는 귀신=간이치.
『長恨夢』: 긴 꿈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비로소 어리석은 생각을 깨닫고 진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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