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종 상호간의 도덕성에 대하여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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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각각의 종이 다른 종에 비해 ,각 종을 구성하는 개체들간의 상대적인 도덕적 중요성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를 다룬다. 첫째로 동등한 도덕적 중요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과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우선권을 받아야한다는 주장과 절충적인 입장을 다룬다. 피터싱어는 두 단계 유형론을 제시하는데 '유정성'과 '자의식'에 근거해서 설명합니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이외의 동물에 내재된 다양한 잠재력, 성장과 번성을 통하여 실현되는 선을 무시하고 있다. 도날드 반데비어는 '두요소의 평등주의'는 피조물의 생명속에서 이익관심의 역할과 그 영적 능력을 평등하게 대우해야 한단 원칙이다. 이는 '어느정도의 자격을 갖춘 보다 복잡한 영적능력을 가진 존재의 이익관심은 보다 저급한 영적 능력을 가진 존재에 비해 큰 비중을 갖는다'는 조건을 첨부한다. 이것이 바로 '가중치 부여원칙'이다. 그리고 인간과 인간이 외의 동물의 이익관심이 같을 때, 인간을 우대하는 차별의 정당화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전체론적 환경윤리학자인 존 로드맨과 캘리코트의 경우를 다루며 이들은 생물공동체의 완정성, 안정성, 그리고 미의 보존이 유일한 도덕적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모든 생명체는 이익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내용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두 요소 평등주의를 잘 수정하기만 하면, 차별대우를 정당화하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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