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샤흐
- 최초 등록일
- 2012.05.19
- 최종 저작일
- 2011.09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심리
목차
(1) 카드Ⅰ
(2) 카드Ⅱ
(3) 카드Ⅲ
(4) 카드Ⅳ
(5) 카드Ⅴ
(6) 카드Ⅵ
(7) 카드Ⅶ
(8) 카드Ⅷ
(9) 카드Ⅸ
본문내용
(1) 카드Ⅰ
얼굴없이 목만 있고 악마에게 둘러싸인 채 목 밑에 옷과 다리가 보인다.
이 카드에서 나의 주요한 반응으로는 목이 없는 여성과 악마를 보았다. 이 그림을 나는 평범(usual)하게 반응하였고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반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어찌보면 정답이라고도 볼 수 있는게 누구나 친숙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쓰일 수 있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 날 스트레스를 받지만 막상 그 상황이 닥치고 그 속에 섞이다보면 또 무난하게 흘러가곤 한다. 점차 익숙해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금방 무리가 된다.
장점이라면 걱정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를 착실히 잘 하고 상황이 닥쳤을 때 허둥대지 않고 차분하게 일을 잘 진행한다는 것이다.
(2) 카드Ⅱ
사람 두 명이 빨간 모자와 빨간 바지를 입고 손을 맞대고 무릎을 꿇고 있다.
전반적으로 O, U와 같은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나는 붉은 색을 먼저 쉽게 인식했는데 평소에 신경을 조금만 써도 머리가 자주 아프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하여 쉽게 아프고 지치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내가 신경쓰고 있는 부분과 유사하게 보여서 이런 결과를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신체 중에 유난히 내가 염려하는 부분이고 건강염려증이 있어 조금만 아파도 쉬어야 되는 습관이 들어 걱정하는 신체 부위이다.
장점이라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몸을 잘 관리하고 더 큰 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쓴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