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록일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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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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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8월 23일 서울이 발칵 뒤집힌다. 군복을 입은 신원을 알수 없는 23명의 무장요원이 인천에서 버스를 탈취해 서울로 진입한 것이다. 공비침투라는 군당국의 발표를 들은 시민들은 한바탕 전쟁의 공포에 휘말리게 된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대기중이던 군인과 총격전끝에 청와대로 향하던 이들은 수류탄 자폭으로 끔찍한 최후를 마친다. 그러나 이들은 공비가 아닌 북한 주석궁 침투를 목적으로 비밀리에 지옥훈련을 받은 실미도 특수부대원으로 밝혀진다. 기간병들을 사살하고 청와대로 진입하려던 실미도 특수부대 난동사건은 진실을 밝힐 기회도 없이 역사속에 흔적도 없이 묻혀 버린다. 이들은 누구인가? 무엇때문에 김일성 주석궁을 목표로 하던 총부리를 청와대로 돌렸는가? 실종돼 버린 이사건의 진실은 영원히 밝혀질수 없는 것인가? 실미도 특수부대원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가 살아남은 자는 소대장 김방일씨와 경비병 5명등 기간요원 6명뿐이다. 실미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리고 그들은 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하극상을 일으켜야만 했을까? 김방일씨는 훈련요원들의 피비린내 나는 하극상 이후 상황까지 실미도 난동사건 전모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실미도에 대해서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김방일씨는 왜 지금까지 입을 다물었을까? "너무 가슴에 한이 맺혔습니다. 이사건을 가슴에 묻고 죽을때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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