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장르-락
- 최초 등록일
- 2002.11.20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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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락의 기원
Rock (락의정의)
Punk Rock (펑크 락)
Hard Rock (하드 락)
heavy rock (헤비 락)
Folk Rock (포크 락)
Transcendental Rock (트랜센덴탈 락)
Classical Rock (클래시컬 락)
British rock (브리티쉬 락)
British hard rock (브리티쉬 하드 락)
Space Rock (스페이스 락)
Acid Rock (애시드 락)
Alternative Rock (얼터너티브 락)
Roots(루츠)
본문내용
요즘 흔히들 말하는 락이라는 것은 아마도 블루스와 로큰롤이 합쳐진 형태를 말할 것이다. 여기에 서부터 브리티쉬 메틀, 엘에이 메틀, 쓰래쉬 메틀, 데쓰 메틀 하는 수많은 장르들이 파생되어 왔다. (지금도 새로운 장르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락의 본고장은 영국이다. 흑인들이 대접 받을 수 없었던 미국에서는 블루스라는 장르가 그다지 호평 받지 못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달랐다. 영국의 뮤지션들은 음지에 머물고 있었던 블루스를 새로운 눈으로 보고 전혀 새로운 지위를 확립시켜 주었다. 그들은 영국에서 흑인들은 더욱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었으며, 관심을 기울여준 영국 뮤지션들에 의해 블루스는 영국적인 향취가 덧붙여진 화이트 블루스 내지는 블루스 록으로 다시 미국으로 역수입 되기에 이르게 되었다. 이 때의 영국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는 제프벡, 브라이언 존스, 찰리 와츠, 믹 테일러 등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초기의 락의 모습이다. 그 이후, 그들의 영향을 받은 에릭 클랩튼, 제프 벡, 지미 페이지의 3대 기타리스트와 그들이 모두 관여했던 CREAM , 그리고 LED ZEPPLEIN, DEEP PURPLE, BLACK SABBATH가 등장하면서 영국은 비로소 Rock의 탄생지로 인정받게 된다. 처음에 블루스로부터 시작했던 그들은 흑인의 감성과 백인의 감성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들은 테크닉으로 자신들의 감성에서의 약점을 무마하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