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론] 서편제에 나타난 전통문화 코드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줄거리
2. 작품 내 배경
3. 한이란
4. 서편제의 문화 코드
5. 전통주
* 참고 문헌

본문내용

4. 서편제의 문화 코드
1) 북
나무로 만든 북통의 양면에 가죽을 씌운 타악기로 전통음악의 여러 장르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북이 사용된다. 궁중음악 등에 쓰이는 북은 모양과 크기, 색깔, 용도에 따라 다른 이름들이 붙어 있으나, 흔히 북이라고만 부르는 것은 풍물에 사용되는 것을 가리키며, 판소리의 반주에 쓰이는 북은 특별히 '소리북'또는 '고장북'이라 한다. 풍물북의 경우 가죽을 메우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쇠못으로 고정시키는 경우와 가죽끈으로 엮어 메우는 방법이 있고, 가죽끈으로 엮은 다음 쐐기를 박아 조이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소리북은 북통 전체를 가죽으로 덮어씌우는 점이 다른데, 이는 판소리 반주에서 북의 가죽 면뿐만 아니라 북통도 활용하기 때문이다. 소리북은 바닥에 편히 앉은 자세에서 소리북을 세로로 놓고 왼손으로 북을 살짝 잡은 다음 박달나무를 깎아서 만든 단단한 나무 채를 오른손에 들고 북면과 북통을 쳐서 소리낸다. 북통을 칠 때에는 한번 강하게 치는 주법과 잘게 여러 번 나누어 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왼손은 단순히 북통을 잡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박을 짚어나가거나 북면을 치는 데에도 쓴다. 판소리에서 소리북을 치는 사람을 '고수'라고 하는데 이 고수는 장단을 쳐서 음악의 반주를 담당하는 것 외에도 필요에 따라 상황묘사를 위한 효과음을 내기도 한다. 즉, '얼씨구', '좋다', '좋지', '으이', '잘한다' 등의 '추임새'를 넣어 흥을 돋구는 역할을 아울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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