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주거문화
- 최초 등록일
- 2012.05.1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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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원대 나애리 교수님 유럽문화와사회 요약, 정리입니다.
목차
1. 현대 유럽의 친환경적 주거문화
2. 유럽의 새로운 도시 재생
본문내용
1. 현대 유럽의 친환경적 주거문화
(1) 20세기 후반부터 많은 선진국들은 친환경 건축이 일찍부터 정착되었고 다양한 건축 모델에 관심
(2) 고층의 아파트보다는 공기가 좋은 지역의 저층 주택들을 선호
(3) 실내 내부 공간은 과학화되고 첨단화되고 있지만 주거공간 자체는 더욱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건물들을 추구
(4) 친환경적인 주거형태
- 북 유럽 스웨덴 스톡홀름의 친환경 아파트단지 하마비
: 바람과 햇볕을 잘 살린 야트막한 건물
: 친환경과 존중이라는 컨셉트로 지어짐
: 5-6층의 저층 건물에 다양한 외관 디자인과 색감이 묻어나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과 편안함을 줌
: 쓰레기 처리나 교통, 난방 방식에 `자연 순환의 원칙`을 적용해 설계
: 쓰레기는 단지에서 공장으로 연결되는 파이프를 통해 보내져 버스 운행이나 난방 용도의 가스 생산 원료로 쓰임
- 런던 근교 베딩턴 지역의 베드제드
: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혼합한 주거단지
① 환경보호 : 자연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 개발의 실험 모델
② 에너지절약 : 화석 연료를 쓰지 않고 이곳에서 반경 35마일의 자연으로부터 얻는 폐목재를 처리, 자체적으로 열과 전기를 얻는다.
: 86가구에 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 스웨덴 린더스의 저 에너지 주택
: 린더스 생태주택은 주변의 다른 주택들과 어울리는 형태로 남쪽 면에는 넓은 창과 발코니를 두어 최대한의 자연채광을 받도록 디자인(태양열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형태로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였고 북쪽 출입구 쪽에는 외부를 검정색으로 칠해서 태양열의 흡수를 좋게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