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95~98년도까지의 제조업부문의 재무구조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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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7년 발생한 IMF로 인하여 우리 나라의 재무구조가 극도로 부실해졌었던 때가 있었다. 우리는 IMF가 발생하기 전 경기가 다소 호황이었던 1995년도부터 IMF를 거치며 경기가 침체되었던 시기인 1998년도까지의 재무구조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그 당시 우리 나라의 재무구조 상황 그 중에서도 제조업 부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IMF가 발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자.
97년 1월 한보그룹은 빚을 10조원이나 지고 무너졌다. 한보의 침몰은 제일은행 등 금융기관 을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곧이어 삼미, 진로, 대농, 한신공영 등 굴지의 기업이 부도로 치달았다. 이어 한국 경제를 일거에 휘청거리게 만드는 대형 사건이 터졌다. 재벌 순위 8위인 기아가 부도 위기에 몰리고 제일은행은 기아에 부도유예협약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 돈을 빌려준 국제 금융기관들은 그 동안의 의심이 확신으로 돌아섰다. 외국은행들은 한국을 투자 위험국으로 지목했다.
이때부터 외환위기설이 정가와 재계에 나돌았다. 10월 1일, 고건 총리는 외환위기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시중에 나도는 풍문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기아에 대한 해결책을 세우지 못하던 정부는 10월 21일 기아를 산업은행 출자회사라는 기묘한 형태의 공기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외국은행들이 채권 발행을 거부함으로써 산업은행의 목을 죄었다.
10월 중순부터는 외국계 신용은행들이 잇따라 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외국 금융 기관들은 우리 나라 은행과 종금사에 대한 자금 공급을 완전히 중단됐다. 한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10월말 주가는 400선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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