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메이크업 역사

소개글

시대별(그리스시대 ~ 1990년대) 웨딩 드레스
시대별 (1920,50,60,80) 웨딩 헤어 메이크업
2011 F/W 웨딩 트랜드 (웨딩 드레스 , 헤어. 메이크업)

목차

웨딩의 유래

시대별 웨딩드레스

그리스시대
로마시대
르네상스시대
로코코시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시대별 Hair & M/up

192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80년대

F/W 웨딩 트랜드

F/W 웨딩드레스
F/W 웨딩헤어스타일
F/W 웨딩메이크업

본문내용

웨딩의 유래
오늘날의 웨딩드레스는 대부분 white color를 결혼식의 메
인으로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의 웨딩에는 white가 아
니였다.
결혼식에서 복식의 형태로 드레스가 등장한 것은 약15세
기경이고 예전에는 코랄, 블랙, 에메랄드, 골드 등 보다 화
려한 컬러의 드레스를 결혼식 의복으로 입었다고 한다. 그
후 르네상스 시절 레이스의 절정기를 이루었고 white
wedding dress의 시초가된 것은 빅토리안 시대에 와서
1840년 ‘Queen Victoria’가 자신의 결혼식에 white dress
를 입으면서 유럽 등지의 결혼식 문화에 영향을 주었고 오
늘날의 white wedding코드가 자리잡게 된것이라고 할 수
있다.


‘Queen Victoria’의 white dress
17세기의 웨딩 드레스

시대별 웨딩드레스
그리스시대
로마시대
르네상스시대
로코코시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참고 자료

없음